[UCL] PSG vs AS 모나코 챔스 16강 진출! 이강인 활약과 경기 결과 총정리
[UCL] PSG vs AS 모나코 챔스 16강 진출! 이강인 활약과 경기 결과 총정리
1. 서론: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웃은 파리 생제르맹(PSG)
유럽 최고의 무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프랑스 내전이 펼쳐졌습니다. 2026년 2월 26일 새벽(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AS 모나코의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1차전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던 PSG는 이날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합산 스코어 5-4로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과연 어떤 명장면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우리의 이강인 선수는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본론: 퇴장 변수와 크바라츠헬리아의 쐐기골
전반전: 모나코의 거센 반격
경기 초반 흐름은 모나코가 가져갔습니다. 1차전 패배를 설욕하려는 듯 모나코는 강한 압박을 이어갔고, 결국 전반 45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합산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PSG 홈팬들은 침묵에 빠졌고,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후반전: 승부의 분수령 '퇴장'과 반격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사건은 후반 13분에 발생했습니다. 모나코의 핵심 미드필더 쿨리발리가 하키미에게 가한 파울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입니다.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15분: 데지레 두에의 날카로운 컷백을 마르키뉴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 21분: 하키미의 강력한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크바라츠헬리아가 재빨리 밀어 넣으며 역전골(합산 5-3)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 교체 투입과 활약
팬들이 기다리던 이강인 선수는 후반 24분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습니다. 약 2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투입 직후 특유의 왼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수비를 위협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습니다.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팀의 점유율 유지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기여하며 16강 확정에 힘을 보탰습니다.
3. 결론: 챔스 2연패를 향한 PSG의 다음 행보는?
경기 막판 모나코의 테제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며 2-2로 경기가 끝났지만, 합산 점수에서 앞선 PSG가 결국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이제 대회 2연패라는 대기록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16강 대진 상대는 바르셀로나 혹은 첼시 중 한 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준비되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과연 이강인과 PSG가 16강에서 어떤 명승부를 보여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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